내사랑 내곁에★

아담부부, 조권과 가인이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亞當夫婦, 趙權與佳人互相對彼此流露出了真心

10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2’에서는 조권과 가인이 MBC '놀러와' 녹화에 참여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10日下午放送的MBC ‘我們結婚了2’當中, 放送了趙權與佳仁參予了MBC ‘來玩吧’的模樣.
이날 두사람은 200일 기념으로 손등키스 미션을 완수하는가 하면 솔직한 고백들로 눈길을 끌었다. 촬영도중 이뤄진 손등 키스는 MBC ‘놀러와’ 촬영에 앞서 김용준과 황정음이 200일 기념으로 미션수행을 요구했기 때문에 이뤄졌다. 김용준과 황정음은 아담부부에게 다섯번 손을 잡고 마지막에는 손등에 키스할 것을 미션과제로 제시했다.
這天兩人為了200天的紀念,完成了手背KISS的任務還有真實的告白吸引了觀眾的目光.錄影當中的手背KISS是因為在MBC‘來玩吧’錄影前,金勇俊與黃靜音為了200天的紀念而提議的任務.兩人對亞當夫婦提出5次牽手還有在最後手背KISS

這些任務.

이에 아담부부는 ‘놀러와’ 녹화도중 처음엔 조심스럽게 손을 마주잡더니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이후 4차례 정도 몰래 손을 잡는 등 과감한 스킨쉽을 감행했다.
所以亞當夫婦在‘來玩吧’錄影途中,剛開始一邊小心地牽手一邊還要躲避人們的視線,之後大概有4次沒被發現的牽手,很敢的完成了skinship.
손등키스를 앞두고는 서로의 눈치를 보다가 클로징을 앞두고서야 조권이 "사랑한다. 200일 기념이야" 라며 손등에 키스를 했다. 가인 역시 부끄러워하다가 결국 조권의 손등에 키스를 해 다른 출연진들을 환호케 했다.
手背kiss面臨到要看彼此的眼色,最後趙權說了 “我愛你.200天的紀念”並且在手背上kiss了.佳人也是雖然很害羞,但結果也在趙權的手背上kiss了,另外別的出演者們跟著歡呼了.

또한 두사람은 '놀러와' 촬영도중 "'우결' 끝나고 진짜 사귀자는 고백을 해온다면 받아들일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Yes' 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뤄진 인터뷰에서 조권은 "누나가 'Yes'를 누를지 아닐지 많이 떨렸다"며 "(대답듣고)기분이 좋았다"고 고백했다.
兩人也在‘來玩吧’錄影途中“ ‘我結’錄影結束後如果收到真的交往的告白,會同意的提問,兩人都選擇了 ‘Yes’吸引了觀眾的目光. 之後在訪談當中 趙權坦白的說了 “姐姐會不會選擇 ‘Yes’而感到很緊張” “(聽到答案後) 心情很好”.
한편, 가인은 조권이 200일 기념 라디오 이벤트를 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백허그로 마음을 표현해 조권을 기쁘게 했다.

另外,佳人對於趙權做的200天紀念電台event, 給予backhug表示了她的內心, 讓照權感到很高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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