聽說這集剛好亞當cut只有20分鐘哈哈哈哈哈!!!
而且夫人的鏡頭很少?!
조권, 가인과 사귀나 질문에 "비밀스럽게 만나고 싶어"
趙權, 和佳人交往的問題 “ 想要秘密地見面”
3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결)에서 조권은 황정음과 만난 자리에서 '우결'에 출연하며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3日放送的MBC‘我們結婚了S2’(以下我結)中,趙權與黃靜音見面,公開了出演我結後所承受的困惑.
조권은 "정말 둘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황정음의 질문에 "그게 참 어렵다. 사람 감정이…"라며 말을 아꼈다. 황정음이 재차 물어보자 조권은 "(우결을) 하다보니 정말 질투가 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나중에 사귀게 되면 비밀스럽게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對趙權“兩個人是不是真的再交往”黃靜音提出這樣的疑問,“真的很困難.人的情感…”趙權簡短的回答了.然而黃靜音又再次的問了,趙權回答“(我結)做著做著真的會產生忌妒.應該怎麼做我也不是很清楚”“如果以後真的交往的話,想要秘密的見面.”
이후 도착한 SG워너비의 김용준 역시 "둘이 정말 사귀는 것 아니냐"고 묻자 조권은 "사귀는 것은 아니고 좋아한다"고 답했다.
之後到達的SG wannabe的金勇俊也是問了 “兩人是否真的再交往”, 趙權回答 “不是在交往但是喜歡”.
"지금은 사랑하는 감정보다는 좋아하는 감정이 더 크다"는 조권의 말에 용준은 "풋풋하다. 우리도 그럴 때가 있었지"라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現在比起愛的情感,喜歡的感情更多”聽完趙權的回答,勇俊“好甜蜜.我們也有那個時候吧?” 流露出羨慕的心情.
이날 조권은 가인과 만낮 200일을 맞아 청취자 행세를 하며 박명수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전화연결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這天趙權在與佳人見面剛好200天的日子裡,作為聽眾與朴明秀正在進行的廣播節目電話連線流露出笑容.
*轉載請註明翻譯處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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