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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2’ 조권, 가인 깜짝 출연하자 절친 니콜에 無관심

‘家誕2’趙權,佳人驚喜出演之際 至親妮可無關心

13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손가인이 <패밀리가 떴다2(패떴2)>에 깜짝 출연해 가상 남편 조권과 자연스런 스킨십으로 국민커플임을 인증했다.
13日BEG中的孫佳人在<家族誕生2(家誕2)>中驚喜出演,與假想丈夫趙權自然地親密接觸,並且認證了他們是國民情侶.
13일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2>에서 패밀리(김원희, 지상렬, 윤상현, 신봉선, 택연, 조권, 윤아, 김희철, 장동민)들은 전남 담양에 위치한 한옥마을에 찾아가 올해 100세가 된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13日放送的SBS<家族誕生2>當中,家族(金媛熙,池尚烈,尹尚賢,申鳳善,澤演,趙權,允兒,金希澈,張東民)們,去了位於全南潭陽的??村,並找到今年百歲的奶奶且慶祝了生辰,一起度過了很長的時間.
이날 조권은 “친구를 초대했다”며 카라의 니콜을 소개했는데, 니콜에 이어 조권과 MBC <우리 결혼 했어요(우결)>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가인이 깜짝 등장했다.
這天趙權的“邀請了朋友”中雖然邀請到了KARA的妮可,但除了妮可以外,與趙權在MBC<我們結婚了(我結)>當中,有默契的假想夫人佳仁驚喜的豋場了.
가인이 “여보”라고 외치며 등장해 패밀리들을 놀라게 한 가운데, 조권은 “나도 모르는 사실이었다”며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관심은 니콜이 아닌 가인에게 쏠렸다.
佳人大聲的喊了 “老公”登場後,家族們也被嚇到,趙權說了“事實上我也不知道” 開心的心情無法隱藏, 沒有對妮可關心,反而對佳人偏心了. (默:搞不好妮可是允兒找去的勒...權吶,找了家人就承認吧!!!)
이어 가인은 “부인인데 (조권이)패밀리들과 더 친한 것 같아서 나왔다”며 김원희와 지상렬에게 “시아버지, 시어머니께 인사드리러 왔다”고 말했다.
以外佳人說“是夫人嘛(趙權的)想要跟家族們更要好所以出演了”,並且對金媛熙和池尚烈說了 “要跟公公,婆婆問好所以來了”.
절친인 니콜이 출연했음에도 부인에게 더 관심을 쏟는 모습에 패밀리들은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질투했지만, 조권은 가인과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고 붙어 다니며 연예계 닭살 커플임을 인증했다.
就算是至親妮可也出演了但還是對夫人比較關心,雖然看到這模樣家族們忌妒的說”這是在幹什麼阿!”,但趙權與佳人一刻都不分開的黏在一起,認證了他們是演藝圈中讓人起雞皮疙瘩的情侶.
한편 이날 방송된 <패떴>에서 조권과 가인은 갑작스럽게 제안된 연인 콘셉트 상황설정에도 자연스럽게 적응하며 눈길을 끌었다.

另外這天撥出的<家誕>當中,趙權與佳人對於突然提議的假扮戀人情況設定也能適應並且吸引了目光.

*轉宰請註明翻譯處謝謝*

這則新聞翻的我好開心

因為權真的跟佳人都黏在一起

妮可都被他忽略了= =....(我愛KARA)

我想MBC會發飆是有道理的XDD

看的開心就好了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