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내곁에★

24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아담커플 조권과 가인은 화보촬영에서 입을 웨딩드레스를 고르기 위

해 웨딩샵을 찾았다.

24日放送的MBC‘我們結婚了’中.亞當夫婦趙權和佳仁為了婚紗畫報的拍攝.前往了婚紗店挑選婚紗.
 

부인 가인이 드레스를 갈아입으러 들어간 사이 기대에 찬 조권은 동료 임슬옹과 전화통화를 하며 한껏 기쁨에

부풀었다.

夫人佳仁在去換婚紗的期間.在等待的趙權打了電話給團員任瑟雍透露出了他的欣喜.
 

기다림도 잠시 부인 가인이 첫 번째 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조권은 환한 미소로 기쁨을 표현했고, 다물어지지 않

는 입으로 정말 예쁘다고 애정 가득한 표정을 보냈다.
 

等待也是暫時的.在佳人換上第一套婚紗出來後.趙權露出歡喜的微笑及顯得很開心.連嘴巴都合不攏的說著

真的很漂亮.露出了充滿愛的表現.
 

이어 부인 가인이 다음 깃털 장식이 특징인 드레스로 갈아입고 나오자 조권은 해맑은 웃음으로 여신 같다고 말

하며 그녀의 모습에 푹 빠졌다.

接著佳人換上了有羽毛裝飾的婚紗出來後.趙權邊笑著邊說好像女神一樣.被佳人的樣子深深的吸引了.
 

조권은 아름다움 부인의 모습에 심취한 듯 사진촬영과 다정한 스킨십을 통해 애정을 표현했다.

趙權似乎沉醉在佳人美麗的樣子.通過畫報拍攝與多情的skinship.透露出了他們的愛情.
 

마지막으로 곱디고운 면사포가 특징인 드레스를 입고 나온 가인에게 조권은 연신 예쁘다고 칭찬했지만 가인은

이내 섭섭한 표정을 지었다. 자신의 생각만큼 남편 조권의 반응이 신통치 않았던 것.

最後換上特徵是棉紗的漂漂亮亮的婚紗出來後.雖然趙權對佳人稱讚著很漂亮.但佳人馬上露出了很遺憾的表

情.因為趙權的反應不是自己所想像的那樣.

이어 가인은 남편에게 프로포즈를 하라고 요구했고 조권은 즉석에서 결혼식을 재연하는 이벤트로 가인을 웃음

짓게 했다.

接著佳人對趙權要求要向她求婚.趙權馬上再演出結婚式event.佳人看著並露出了笑容.